Advertisement
광희는 지칠 줄 모르는 텐션과 은은한 광기, 네버엔딩 토크를 쏟아내며 믿고 보는 '웃음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팔다리가 나풀거리는 몸개그 때문에 종이 인형으로 등극했다고 밝혔고, 앙상한 몸을 감추고자 어깨 뽕을 사용하다가 되려 어깨를 피지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또 가냘픈 몸 때문에 예능에서 인간 덤벨로 활약한 웃픈 사연을 전했다.
Advertisement
광희는 전 세계 화제작 '더 글로리'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연기 맛을 보니까 드라마 제작자분들께 PR을 하고 싶다"라면서 연기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라디오 DJ 역할이었는데 주변에서도 어떻게 나왔냐고 묻더라. '무한도전' 때 김은희 작가님과 인연이 돼서 출연하게 된 거 같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김은숙 작가님이었다. 나도 캐스팅이 이해가 안 된다"며 "보통 대본에 앞 뒤 상황이 적혀 있어야 하는데, 그 장면 대본만 와서 맥락도 모른 채로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2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황수경은 지난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위에서 장으로 간다' 발언 반응을 들려주며 이를 계기로 각종 예능에 출연할 수 있었다며 밝혔다. 이어 그는 녹화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 고난도 요가 동작과 기승전 팩트 토크로 웃음과 예능감을 모두 사로잡았다. 또 황수경은 "설거지나 TV 볼 때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열량소비를 한다"라며 종이 인형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살짝 귀띔했다.
Advertisement
주우재는 MC들과 게스트들의 웃음을 끊임없이 선사하는 노 브레이크 입담 폭격과 시선 강탈 댄스로 대량 짤을 생성하는 등 대세 종이 인형 다운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집에서 등이 닿으면 최대한 붙어 지낸다며 무의욕 라이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덜 먹고 운동 안 하는 것이 건강비법"이라며 'NO 운동론'을 주장, 설득력 있는 근거와 토크로 MC들을 설득시키기도 했다.
뱀뱀은 '라스' 첫 출연을 위해 명품 브랜드 쇼 초청을 거절했다고 밝혀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어떤 삶이어야 이런 선택을 하냐"라고 부러워했다. 이어 뱀뱀은 "데뷔할 때 멸치로 불렸다. 주위 여자들도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회상하며 근육 인형으로 변신해 남성 잡지 화보 모델이 된 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뱀뱀은 뉴진스의 'Ditto' 댄스를 선보이며 가볍고 아름다운 춤선을 자랑했다.
또 뱀뱀은 화제를 모았던 태국 군 입대 신체검사를 언급해 "자원입대를 하면 1년이었다. 반면 뽑기를 선택하면 2년 혹은 면제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긴장감 넘쳤던 상황을 소환했다. 그러면서 팩폭 어록 공장장으로 주목받았던 '환승연애2' 출연 비화를 전함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뱀뱀은 "'환승연애2'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라스'에서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 연예계 대표 종이 인형 4인의 '아모르 파티' 완전체 쇼가 펼쳐졌다. 그중 주우재는 실제 디스코 팡팡을 방불케 하는 슬랩스틱 몸개그로 불사르며 녹화장을 초토화, 새로운 종이 인형 짤을 갱신했다.
방송 말미에는 박세리, 이수지, 김해준, 곽튜브가 출동하는 '부캐 체크인' 특집이 예고됐다. '부캐 체크인' 특집은 오는 2월 1일에 방송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5%(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황수경이 종이 인형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설거지나 TV 볼 때 계속 움직여 열량을 소비한다며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7%까지 치솟았다.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