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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전현무는 "은하 씨가 MZ 꼰대라는 소문이 있다"면서, 1997년생 은하의 꼰대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은하는 "제가 데뷔했을 때까지만 해도 휴대전화 없이 3년을 생활했는데 요새 애들은..."이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너도 요새 애들이야"라고 말을 잘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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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민재 선수는 이만기 이후 38년 만의 대학생 천하장사로 등극하며 씨름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압도적인 피지컬이지만, 아이브 노래와 춤을 추며 숨겨진 귀염뽀짝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민재는 "천하장사 5번하는게 목표다"라는 포부를 밝혔지만, 김기태는 "두 번 더해서 7을 맞추자"라고 이야기해 '갑'버튼을 누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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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팀원들은 이은결에 대해 "사람은 참 착한데, 되게 피곤한 스타일", "미친자다. 미칠 ?? 확실히 미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은결은 "너무 기분 좋다. '미친자'가 되고 싶었다"라며 격한 호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디테일함을 놓치지 않은 이은결은 빠듯한 리허설 시간에도 수차례 반복했다. 이에 팀원들은 "뒤통수만 봐도 한대 칠까 생각했다"는 솔직한 인터뷰로 깜짝 놀라게 했다.
사소한 부분까지 지적하는 이은결은 "단 한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문에 안전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연복은 아들이자 정지선의 사형인 이홍운 셰프와 함께 방문했다. 이연복은 제자 정지선에 대해 "뭘 하면 진정성 있고 열심히 하는 편이다. 완벽주의자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셰프다"라면서 "예전부터 눈여겨 본 '대단한 셰프'다"라고 칭찬했다.
정지선은 어향완자가지, 고추잡채, 배추찜 등 사부 이연복을 위해 엄선한 요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연복은 "넘 평범하다", "판매 안 하는게 좋겠다. 밋밋하다"는 등의 혹평을 해 정지선을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정지선은 "평가 받는 자리라 너무 긴장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연복은 "대중적인 메뉴 자장면, 짬뽕이 없다"면서 "낚싯밥 메뉴가 1~2개 쯤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가게 운영에 대한 의견이 대립된 것. 하지만 정지선은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지켰다.
혹평과 냉정한 평가를 했지만, 이연복은 "공식 제자 4명 중 중식 업계에서는 네가 최고인 것 같다"라며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누구랑 친하게 지내시는지 수시로 SNS를 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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