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몰타관광청이 한국 관광업계를 상대로 몰타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섰다.
엔도 신고 몰타관광청 한일지사장은 2일 서울 중구 남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몰타의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엔도 지사장은 "유럽권인 몰타는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여행지"라면서 "특히 이스탄불을 경유하면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몰타관광청은 한국 시장에서 몰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한국어 홈페이지를 처음 개설하고, 인스타그램 운영도 개시했다.
현재 몰타를 찾는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은 60∼70대지만, 저렴한 학비 덕분에 젊은 층에게는 어학 연수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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