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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이 이도류를 시도한 것은 질롱코리아 소속으로 호주리그를 뛸 때다. 9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입단했던 장재영은 제구 불안을 이기지 못하고 아직 기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자 구단에서 호주리그를 뛰면서 고등학교 때처럼 타격도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고, 장재영은 가끔 대타로 나가 타격도 하면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타자는 원래 기분 전환용이었고, 피칭이 잘되길 바랐는데 기대한대로 호주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키움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아예 이도류를 시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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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리그에서 타자로 나간 것이 투구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장재영은 "몸쪽으로 들어왔을 때, 바깥쪽 슬라이더를 타자로서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선발로 나갔을 때 던졌더니 효과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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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보다는 투수다. 장재영은 "대주자나 대타가 없을 때 나갈 수 있으면 팀에 도움이 되니까 준비를 한다. 비중을 나눈다면 분명히 투수쪽에 중점을 둔다"라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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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의 올시즌 목표는 선발에 들어가는 것. 장재영에게 지금의 모든 것은 그것을 위한 준비일 뿐이다.
스코츠데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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