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85년 생 정우람, KBO리그 10개팀 주장 중 최고 베테랑이자 유일한 투수다. 프로 20년차에 팀 내 최고령 선수가 처음으로 '캡틴'이 됐다.
Advertisement
지난 오프시즌에 팀이 살짝 방향을 틀었다. 리빌딩을 통해 주축전력으로 자리잡은 젊은 선수를 중심에 두고, 베테랑들을 데려왔다. 30대 외부 FA(자유계약선수) 채은성 이태양 오선진이 합류했다. 불혹을 바라보는 정우람이 주장이 됐고, 채은성 이태양이 야수와 투수진을 이끈다. 반드시 성적을 내야할 2023년, 한화는 베테랑이 필요했다.
Advertisement
베테랑, 주장이라고 해서 주전자리가 그냥 따라오는 건 아니다. 경쟁력을 갖춰야 리더십도 힘을 얻는다.
Advertisement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풀시즌을 뛰지 못했다. 23경기에 등판해 1패1세이브7홀드,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출전경기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올해도 가장 중요한 건 부상없이 꾸준하게 출전하는 것이다.
통산 200세이브까지 3세이브, 통산 1000경기까지 48경기 남았다. 가슴을 뛰게 하는 기록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