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더욱 친근한 이미지 필요"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브랜드화한다.
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브랜드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브랜드 개발 배경 및 방향성, 브랜드 디자인 및 상품화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개발의 필요·지역·독창성, 차별화한 이미지 도출 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해발 1천381m 가리왕산을 단 20분 만에 오른다.
지난 1월 3일 첫 운행 이후 현재까지 1만9천200여 명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군 관계자는 13일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정·보완해 상반기에 개발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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