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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리생제르맹은 15일 안방 파리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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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따르면 메시와 네이마르는 이 경기에서 공을 가장 많이 빼앗긴 선수 1, 2위에 올랐다. 메시는 18회, 네이마르는 15회 소유권을 잃었다. 뒤늦게 음바페가 교체로 들어왔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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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메시는 올해 초부터 예전과 같은 선수가 아니었다'라며 월드컵 이후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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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메시는 음바페가 들어올 때까지 공을 가지고 경기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라고 꼬집었다. 르 파리지엔은 '메시는 90분 동안 자신의 게임을 발전시킬 수 없었다'라고 혹평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렇게 또 챔피언스리그 정복에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2011년,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의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고 프랑스 최강의 클럽으로 우뚝 섰다. 이들은 엄청난 돈을 쓰며 유럽 각국의 슈퍼스타를 사들였으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한 차례도 하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메시까지 데려왔으나 2년 연속 실패 위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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