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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불펜이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 '3년 연속 꼴찌' 한화가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베테랑을 데려와 허전했던 틈을 채웠다. 입단식 직후 만난 이태양은 "지난해 짜릿한 우승을 맛봤는데, 한화 후배들도 이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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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시작되고 2주 넘게 지났다. 준비한대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나. 무엇에 중점을 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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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2명, 김민우 장민재 문동주와 함께 선발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해엔 선발, 중간을 오갔다. 현 시점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보직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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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루키' 김서현이 SNS에 올린 글로 인해 곤욕을 치렀다. 이 일이 터진 후 김서현을 포함해 젊은 선수들에 해 준 이야기가 있나.
언급을 자제하기로….
-새로온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 2년차 문동주에 대한 관심이 크다. 2주 넘게 지켜본 두 선수는 어떤가.
스미스는 공이 빠르고 제구가 안정돼 있더라. 건강 이슈가 있었는데, 다치지만 않으면 잘 할듯 하다. '워크에식(Work ethic·건강한 직업의식, 일에 대한 근면하고 성실한 태도)'이 좋고 국내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같이 운동을 해보니 동주가 정말 부럽더라. 내가 가져봤으면 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작년에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올해 몸관리를 잘하면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믿는다.
-'주장' 정우람 아래 투수 조장을 맡았다. 투수 출신에 베테랑 선수로서 공유하는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나도 다른 팀에 갔다가 돌아왔지만,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들이 많이 떠났다. 이번에 (채)은성이형, (오)선진이형이 합류해 (정)우람이형이 좋아하는 것 같다. 주장 혼자 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 우리가 중간에서 도와주면 더 끈끈한 팀이 되지 않을까.
3년 만에 해외 캠프에 왔는데, 공교롭게 트레이드 되던 해 캠프를 했던 애리조나라 감회가 새롭다. 잘 돼서 돌아온 것이라 좋은 기분으로 훈련하고 있다. 비시즌에 잘 쉬었고 몸을 잘 만들어 시즌 준비 잘 하고 있다. 엄청난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어린 선수들에게 많이 얘기해주려 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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