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은 6일 진도 바닷길 소망 포토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망을 응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내가 바라거나 이루어진 소망과 기적에 얽힌 이야기를 원고와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작은 13일까지 이메일(booksan25@naver.com)로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1명) 진도개 또는 50만원 상당의 특산품, 최우수상(1명) 20만원 상당의 진도돌미역, 우수상(3명) 10만원 상당의 진도곱창김 등 보배섬 진도만의 다양한 우수 특산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일원에서 열린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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