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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개팀이 참가한 '5v5 게토레이 풋살 2023' 시흥예선은 5개팀씩 8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로 진행됐다. 각조 상위 1, 2위팀이 16강 진출권을 얻었다. 가장 관심을 모은 팀은 게릴라FC였다. 게릴라FC는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이 이끄는 팀이다. 조 감독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팀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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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의 P4U FS는 '클라스'가 달랐다. 조별리그를 4전 전승으로 통과한 P4U FS는 16강부터 준결승까지 피닉스fs(1대0), HAAN FC (A)(2대0), HAAN FC (B)(2대1)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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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P4U FS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준 덕이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김윤성 학생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를 지녔다는 연성중 윤만잘FC A팀은 팀을 꾸린지 2주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3-4위전에서 HAAN FC (B)를 2대1로 꺾었다.
우승팀엔 100만원, 준우승팀엔 50만원, 3위팀엔 3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졌다.
8강에 오른 8개팀(P4U FS, 배곧중, 연성중 윤만잘FC A팀, HAAN FC (B), 영웅 FC, 피포유U15, 시흥은행중학교 A, HAAN FC (A))이 5월 20일로 예정된 전국 챔피언십 진출 자격을 따냈다.
'5v5 게토레이 풋살 2023'은 시흥예선을 시작으로 서울(동대문점), 전주(이상 4월8일), 부산, 천안(이상 5월6일), 고양(일산), 평택(이상 5월13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지역예선이 열린다. 지난해 5개 지역 예선에서 두 곳(고양, 평택)이 늘었다. 총 141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스포츠마케팅 기업 (주)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로 참가한다. 스포츠조선은 미디어 파트너다. 지난해에 열렸던 이 대회에선 총 284개팀, 3500여명의 전국 중학생이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시흥=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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