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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선발 3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93. 지난달 26일 잠실 LG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등판 간격 조정으로 체력배려를 해주는데다 꾸준한 선발 기회가 경쟁에서 유리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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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에 있어 최고의 블루칩. 지난달 12일 KIA전에서 160.1㎞를 뿌려 공식 최고구속 신기록을 세운 그는 4경기 중 절반인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38의 평균자책점으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타선과 수비 지원 부족으로 1승(2패)에 그치고 있는 점이 아쉬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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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좌완 루키 윤영철도 선발 기회를 얻으며 신인왕 레이스에 합류했다. 3경기 1패, 4.85의 평균자책점. 제구력과 경기운영능력이 신인답지 않아 시간이 흐를수록 안정된 피칭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파이어볼러 김서현은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1군에 온지 보름도 채 안됐다. 5경기 6이닝 5안타 2볼넷 7탈삼진 5실점(3자책)으로 4.50의 평균자책점.
KIA 2년 차 좌완 최지민도 주목해야 할 투수다.
1년 새 구속이 150㎞까지 늘면서 안정된 제구력과 함께 언터처블급 구위를 선보이고 있다. 11경기 13⅓이닝 7탈삼진 3실점. 볼넷은 4개 뿐이다. 2일 광주 롯데전에서 9회 등판 물오른 롯데 상위타선을 삼자범퇴로 막고 평균자책점을 2.03으로 끌어내렸다. 1점대 평균자책점이 눈 앞이다. 갈수록 불펜에서 비중이 커지면서 신인왕 레이스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투수 일색의 경쟁구도에 야수들도 도전장을 내고 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는 '제2의 이정후' 김민석이다. 2일 광주 KIA전에 팔꿈치 통증으로 빠진 안권수 대신 톱타자 중견수로 출전, 데뷔 첫 3안타 경기로 5358일 만의 롯데 9연승을 이끌었다. 최근 3경기 6안타로 상승흐름이 뚜렷하다. 루키 답지 않은 여유있는 플레이로 "실전형 선수"로 불리는 김민석은 경기 출전을 거듭할 수록 놀라운 퍼포먼스를 펼칠 공산이 큰 역대급 재능이다.
이밖에 한화 내야수 문현빈, 삼성 내야수 김재상 김영웅, 키움 포수 김동헌도 팀 상황에 따라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는 신인왕 구도의 다크호스로 꼽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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