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손담비는 "나의 솔 메이트"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어두운 밤 손담비와 이규혁은 서로 어깨에 팔을 올리고 친구처럼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해 결혼한 손담비 이규혁은 꾸준히 서로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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