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프로야구 통산 타율 '3할2푼7리'를 올린 최고타자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괴물같은 활약을 이어간다. 팀 동료들도 찬사를 쏟아낸다.
Advertisement
4회초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된 요시다는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두 번째 안타를 쳤다. 좌타자인 요시다 타석에 필라델피아는 좌완 호세 알바라도를 올렸다. 요시다는 알바라도가 몸쪽 높은 코스로 던진 시속 154km 싱커를 당겨쳐 우전 안타로 만들었다. 2경기 만에 멀티안타를 재개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Advertisement
요즘 요시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핫'한 타자다. 연속 안타를 친 16경기에서 64타수 28안타, 타율 4할3푼8리를 기록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월 2~5일 4연전에선 17타수 8안타, 4할7푼1리, 9타점을 올렸다. 그는 사구 영향으로 7일 하루를 쉬고, 8일 경기에 나섰다.
올해도 일본인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말 뉴욕 메츠가 센가와 5년 7500만달러에 계약했을 때, '오버페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부상 경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시즌 초반부터 그가 맹활약을 하면서 더이상 이런 말이 안 나온다.
좌완투수 기쿠치 유세이(32·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6⅓이닝 4안타 무실점 호투를 했다. 메이저리그 5년차에 개막 5연승(평균자책점 3.35)을 달렸다. 기쿠치에 앞서 마쓰자카 다이스케(보스턴)가 2008년 8연승, 2002년 이시이 가즈히사(LA 다저스)와 2014년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6연승을 했다.
일본인 메이저리거의 맏형격인 다르빗슈 유(37·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승2패-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