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6승(2패)을 따낸 커쇼는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아울러 평균자책검은 2.36으로 낮추면서 이 부문 공동 5위로 올라섰고, 탈삼진은 8개를 보태 56개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또한 49⅔이닝으로 이 부문 공동 2위, WHIP(0.95) 6위, 피안타율(0.204) 7위 등 NL 사이영상 후보로 손색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커쇼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4⅔이닝 8안타 5볼넷 4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패전을 안았다. 닷새 만의 등판서 에이스 위용을 다시 찾고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이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1로 앞선 5회에는 1사후 보이트에게 좌측 2루타를 허용한 뒤 타이론 테일러를 3루수 땅볼, 조이 위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6회에도 선두 오웬 밀러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뒤 1사 후 윌리 아다메스를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해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8회에는 크리스티안 옐리치, 브로소, 앤더슨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공 13개로 잠재웠다.
프리먼은 밀워키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2구째 78마일 한복판 슬라이더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겼고, 스미스는 87마일 몸쪽 낮은 커터를 끌어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5회에는 프리먼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점을 추가했다. 미구엘 로하스의 안타, 트레이시 톰슨과 오스틴 반스의 연속 볼넷으로 맞은 2사 만루서 프리먼은 마일리의 85마일 몸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하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6회초 미구엘 바르가스의 좌월 투런홈런, 데이비드 페랄타의 적시타,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대거 4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리먼은 5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모처럼 몸값을 해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