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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44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 아웃됐다. 손흥민은 시간지연을 막기 위한 주심의 지시에 따라 벤치 반대편에서 관중석을 지나 걸어 나왔다. 하필 손흥민은 '원정석' 앞을 지나야 했다. 홈 팬들의 응원가와 기립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 팬들의 분노적 적대 행위가 이어졌다. 그 중 일부 극렬 서포터들은 인종차별을 했다. 눈에 손을 가져가며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다. 동양인을 비하하는 대표적 행위다. 몇몇 팬들은 손가락 욕설까지 했다. 명백한 인종차별적 행위였다. 손흥민은 고개 숙이거나 외면하지 않고 이들을 직시했다. 말없이 끝까지 이들의 행위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용감함으로 맞섰다. 이 장면은 경기 후 팬들의 직캠과 중계화면 캡처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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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대행은 "손흥민은 환상적인 사람이다. 나는 한 사람으로서 그를 사랑한다. 궁극적으로는 슬픈 일이다.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손흥민과 경기장 안의 모든 선수들을 지지한다. 그들은 우리를 즐겁게 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다. 누군가 그 선을 벗어난다면 그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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