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인터뷰 도중 정해영 선배로 부터 물 세례를 받은 최지민은 "잘 막고 내려온 다음에 선배님들이 잘 쳐주셔서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다. 연패 탈출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Advertisement
"(양)현종선배님이 내려오자마자 챙기라고 하셔서 챙겼는데, (김)선빈 선배님이 경기 끝나고 하나 더 주시더라고요.(웃음)"
"중요한 상황에서 딱히 부담감은 없고 별 생각 안 하고 그냥 마운드에 올라가 이 상황만 막자 이런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좌우 타자 딱히 가리지 않고 자신 있게 승부할 수 있는 것이 저의 장점이지 않나 싶어요."
Advertisement
"작년에 2군 내려가서 집중적으로 훈련했고 이를 토대로 질롱코리아에 다녀와서 자신감을 얻으면서 구속이 빨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질롱코리아 사령탑을 맡았던 삼성 이병규 수석코치는 호주에 있는 내내 마음껏 기량을 펼치도록 판을 깔아주며 "너희는 소속팀을 대표하는 투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그 말이 KIA와 롯데에서 현실이 되고 있는 셈.
"딱히 개인적 목표는 없고 팀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최지민은 "나중에 언젠가는 선발 투수를 해보고 싶다"며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1년 선배 김진욱과 함께 빠르게 성장중인 좌완 파이어볼러. 소속팀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할 좌완 듀오가 될 투수들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