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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오세근이 SK와 손을 잡았다. SK는 18일 오세근과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7억5000만원의 조건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중앙대 시절 52연승을 합작한 김선형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는데, 당장 SK는 이번 시즌 준우승의 아픔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김선형-안영준-허일영-최부경-오세근-자밀 워니로 이어지는 주전 라인업은 최강으로 꼽힐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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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GC에 입단해 4번의 우승을 했다. 오세근이 이번에 KGC와 계약했다면 영구결번은 사실상 예약이었다. KGC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에 대한 대우에 엄청난 공을 들인다. 양희종이 좋은 예다. 사실상 지도자 자리까지 보장받는다. 영구결번을 떠나 오세근이 KGC에서 은퇴했다면 양희종에 이어 감독 자리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었다.
여러 얘기가 있다. 먼저 돈. 프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KGC가 마지막에 오세근에게 8억1000만원까지 제시했는데, 7억5000만원의 SK를 선택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알려진 첫 해 보수 총액이 핵심이 아니다. FA 대어들은 암묵적 보장 계약을 한다. FA라도 매 시즌 다시 연봉 협상을 해야하는 이상한 KBL의 제도 때문에 힘드니, 이면 계약으로 보장액을 약속받는 것이다. 최근 몇년 간 FA 계약을 한 대어급 선수들을 보면 개인 성적, 팀 성적 관계 없이 매 시즌 연봉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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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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