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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2~2023시즌 UCL 4강 2차전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5대1을 기록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맨시티는 6월 11일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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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 라커룸에 주문했던 샴페인 60병을 치웠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3관왕 추격전에서 첫 트로피를 획득할 때까지 축하 행사를 금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도 시즌 뒤 축하 식사 등을 약속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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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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