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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1승1무1패, 승점 34점으로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수원의 승점은 8점(2승2무9패)이다. 다만 홍 감독에게 풀지 못한 징크스가 하나 남아있다. 수원 원정 무승이다. 홍 감독은 수원을 상대로 홈에선 4승1무지만 원정에선 2021시즌에는 1무1패, 지난해에는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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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염기훈의 2경기 선발에 대해서 "그 팀에 존경받는 베테랑 선수가 출전하면, 다른 선수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염기훈은 앞쪽에서 키핑하고, 연계하는 좋은 플레이가 좋다. 우리는 이청용을 선발로 내세웠는데 어느 포지션이든 플레이할 수 있다. 베테랑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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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3일 강원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일주일간의 시간이 있었다. 그는 "부상자가 많다. 재정비보다 기존의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했다. 공격 형태를 테스트했고, 우선 있는 선수들로 포메이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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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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