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상판 교체만 600만원의 주방 교체 등 집안 곳곳 리모델링부터 베이비샤워까지. 6월 출산을 앞두고, '바쁘다 바빠' 소리 절로 나오겠다.
배우 윤승아 김무열이 2세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 이벤트를 했다.
21일 윤승아는 개인 계정에 "사진 너무 너무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 승아로운 업로드 맞추느라 이제 올려요,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라며 사진을 올렸다.
윤승아는 지인들이 해준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공개한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선 '랜선 집들이 2탄 윤승아의 주방 소개 (제 로망을 가득 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윤승아는 주방 곳곳을 새롭게 바꿨다고 소개했다. 특히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곳은 주방 상판. 그는 "주방 상판이 그전에는 천연 대리석이었는데 이번에 스테인리스로 바꿨다"며 그 이유로 "천연 대리석을 사용하다 보니까 이염이 발생했다. 전반적으로 스테인리스로 바꿨는데 제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한 5~6백만 원 정도 나왔다. 그래도 만족도는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이 주방 한편 싱크장 옆 공간을 언급하며 "여기는 젬마존이 될 것"이라고 태어날 아기에 대해 언급했다. 윤승아는 앞서 다른 영상에서 젬마를 위한 아기 방 등을 공개했으며, 이 주방 공간 또한 "젬마가 태어나면 젖병 소독기랑 살균하는 거랑 분유 타주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이 공간은 한동안은 젬마존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5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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