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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5연승의 신바람을 낸 메츠는 25승23패를 마크하며 마이애미 말린스(24승23패)를 제치고 NL 동부지구 2위로 점프했다. 지구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승차는 5경기다. 시즌 중반 들어 두 명문 구단 간 각축전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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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는 지난 겨울 2년 8666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 기존 에이스인 슈어저는 3년 1억3000만달러의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메츠 구단은 평균 연봉을 같에 함으로써 공동 에이스 예우를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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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슈어저는 6회 피칭을 마치고 투구수가 86개에 불과했지만, 오른손 엄지에 굳은 살이 갈라져 마운드를 내려갔다. 포심 구속이 최고 94.4마일, 평균 92.6마일로 평소보다 0.7마일이 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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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3-0으로 앞선 8회초 애덤 오타비노와 데이빗 로버트슨이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를 얻어맞고 4실점해 3-4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어진 8회말 무사 1루서 스탈링 마르테가 상대 우완 트레버 스테판의 94마일짜리 한가운데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우중간 담장 너머로 날아가는 투런포로 연결하며 5-4로 재역전했다. 마르테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4월 8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34일 만이다.
벌랜더는 1회초 2사후 호세 라미레즈에게 94마일 직구를 한복판으로 꽂다 우월 홈런을 내주면서 실점을 했다. 그러나 이후 단 한 명의 주자도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메츠는 1-1이던 8회말 선두 프란시스코 알바레스의 우전안타, 1사후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중전안타로 만든 1,3루 찬스에서 제프 맥닐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대주자 마르테가 홈을 밟아 2-1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9회초 마무리 브룩스 레일리가 등판해 1점차 리드를 지켰다. KBO리그 출신인 레일리는 올시즌 첫 세이브. 레일리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슈어저와 벌랜더가 오늘 던진다는 걸 떠올렸다. 멋진 경기들이 될 것 같았다"고 했다.
2차전 클리블랜드 선발 셰인 비버는 8이닝 동안 7안타 2실점의 호투를 펼치고도 완투패를 당하고 말았다. 시즌 3승3패, 평균자책점 3.08.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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