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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대전적은 5승1패로 롯데의 절대 우위. 이날 선발은 롯데 스트레일리와 한화 김민우의 맞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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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반전 활약을 펼쳤다. 5월 9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6월 2일 KIA 타이거즈전까지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특히 KIA전에선 7이닝 2실점의 올해 최고 피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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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1사 만루에서 가까스로 실점없이 틀어막고 1회를 마쳤다. 하지만 2회에는 노시환에게 비거리 130m의 좌중간 투런포, 3회에는 문현빈에게 125m 짜리 우중간 홈런포를 잇따라 허용했다.
시즌 2승째에 도전하던 한화 선발 김민우는 1회 1볼넷 3K로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갑작스런 어깨 불편함으로 1이닝 만에 교체됐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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