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여자배구대표팀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에게 완패했다.
세자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아레나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셔선스리그(VNL) 2주 차 두 번째 경기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대3(18-25, 13-25, 19-25)으로 패배했다.
무득세트 패배의 굴욕이 이어졌다. VNL 1주차 4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던 한국은 2주 차 두 경기에서도 단 한 세트도 얻지 못했다. 대회 6연패. 1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문지윤(GS칼텍스)이 8점, 정지윤(현대건설)이 6점, 김다은(흥국생명)이 4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1세트 초반부터 끌려가면서 무기력하게 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를 내줬다.
3세트 초반 접전이 있었지만, 중반 이후부터 흔들리면서 결국 20점 고지를 밟지 못한 채 경기를 내줬다.
한국은 17일 크로아티아와 2주 차 세 번째 경기를 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