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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5월 12일 5위에서 7위, 8위로 점점 순위가 하락했다. 지난 16일 9위로 밀려났고, 꼴찌로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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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현재 야수진 세대 교체로 20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다보니 침체된 분위기를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치명적 단점도 있다. 타선의 핵심인 오재일이 타격 부진 끝에 2군에 내려갔고, 또다른 핵심 타자 강민호의 부상도 빼놓을 수 없는 원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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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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