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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수원(2승3무14패)은 6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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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팬들이 응원해주시는데... 그런 것 같다. 우리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과가 어떻든 나는 우리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힘들고, 부담도 많이 느낀다. 이 큰 부담을 느끼는 만큼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큰 경험을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생각의 발상을... 패한 것은 마음 아프지만 너무 신경 쓰면. 다음에도 경기를 해야한다.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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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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