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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예정된 샤이니 콘서트 및 앨범 활동은 온유를 제외한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한다. 온유의 활동 재개는 추후 회복 상태를 체크해 시기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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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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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유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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