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버지의 90세 생신을 축하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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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윤종신은 "90번째 아버지 생신. 저번 방문 때 보다 부쩍 힘이 없어지셨다. '다음에 너희를 또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라며 라오의 볼을 어루만지시는 아버지의 눈가가 촉촉해지셨다"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90번째 생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축하드리는 모습. 또 윤종신은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가는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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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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