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 발효관광재단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업체 3곳과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재단은 28일 베르자르당(갤러리카페), 화양연화(한옥카페), 옹기체험관과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발효테마파크, 강천산, 채계산 등을 공동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여행객이 협약업체를 방문하는 경우 오는 12월까지 이용료 20%를 할인받는다.
또한 협약업체에 관광지 정보제공 게시대를 비치해 관광안내소 기능도 맡도록 했다.
선윤숙 발효관광재단 대표는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지 홍보 효과도 기대한다"며 "새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과 상상하는 관광발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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