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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부임과 동시에 선수 영입 상황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논의할 수 있었다. 선수단과 이적 시장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동의한다. 나는 우리가 훌륭한 팀을 갖고 있고, 멋진 일을 성취할 것으로 확신한다. 올 여름 이적과 관련해 나는 합의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싶다. 우리는 공격적인 스타일로 경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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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PSG의 2023~2024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강인을 포함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아치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뤼카 에르난데스(바이에른 뮌헨), 누노 멘데스, 마르코 베라티,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이강인,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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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2022~2023시즌이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선발 33회)에서 2840분을 뛰며 6골-6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라리가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이달의 선수, 올해의 팀 후보에 올랐다. 특히 헤타페와의 30라운드 대결에서는 푸스카스상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의 번리전 골이 연상되는 환상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의 득점은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골'에 선정됐다. 이 역시도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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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레키프는 'PSG가 이강인 영입에 몇 주간 공을 들였다. 한국 대표팀 일정을 끝마치는대로 2027년까지인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했다. 레키프는 이강인이 파리에서 일찌감치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쳤다고도 했다. 정황상 레알 마요르카를 떠나 A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파리를 경유해 이적의 마지막 절차를 밟은 것으로 보인다. 레키프는 이강인의 PSG 이적이 "시간문제"라고 표현했다.
레알 마요르카가 높은 이적료를 고수한 것은 셀온 조항 때문이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 레알 마요르카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없었다. 다만, 추후 이적시 이적료 일부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삽입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강인이 이적료 중 20%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요르카에서 연봉 7억원도 되지 않는 헐값에 뛰었던 이강인은 PSG로 이적하며 대폭 오른 연봉, 보너스 등을 받는 '대박'에 성공했다.
마르카는 4일 '레알 마요르카와 PSG가 이강인의 이적을 완전히 합의하는 데 성공했다. 곧 서명할 것이다. 레알 마요르카는 이적료 2200만 유로를 받는다. 이 중 20%는 선수에게 돌아간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 합의할 때 보너스를 포기하는 대가로 미래 이적료 중 일부를 챙기기로 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협상이 오래 걸렸다. 계약이 마무리됐다. 캄포스 PSG 단장이 이강인을 영입 명단에 올리고 협상을 주도했다'고 했다. 프랑스 언론 르파리지앵도 '마르카의 보도는 사실로 확인했다. 두 구단이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다. 보너스를 포함해약 2200만유로 규모의 거래로, 최종 세부 사안을 정하고 있다. 반전이 없다면 이강인은 PSG의 일원이 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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