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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부진했던 메디나를 방출한 KIA 타이거즈가 새로 영입한 대체용병 마리오 산체스가 KIA 선수단과 첫 훈련을 소화했다.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을 치르기 위해 경기장에 도착한 KIA 선수단과 함께 산체스가 그라운드 훈련을 소화했다.
새로운 팀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산체스는 소크라테스와 함께 워밍업 훈련을 시작했다. KIA가 아도니스 메디나에 이어 숀 앤더슨까지 방출한 가운데 메디나의 대체자인 산체스가 먼저 팀에 합류했다. 앤더슨의 대체자인 토마스 파노니는 아직 합류하지 않았다.
소크라테스는 외국인 동료가 없는 산체스 옆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신입 용병의 적응을 도우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워밍업을 마친 산체스는 다른 투수들과 함께 러닝 훈련을 시작했다. 이 무렵부터 관중석에 입장한 KIA 팬들이 산체스의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산체스는 자신을 반겨준 팬들을 향해 V자를 들어 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을 이어갔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산체스는 185cm 75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마이너리그에서 10시즌,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에서 1시즌을 뛰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210경기에 출장(선발 77경기)한 산체스는 44승 33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산체스는 올 시즌 대만 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 소속으로 10경기에 등판해 8승 1패 평균자책점 1.44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전반기 다승,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40km 중후반의 직구를 바탕으로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산체스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능력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KIA 김종국 감독은 산체스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틀 후인 9일 수원 KT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8일 선수 등록을 마친 후 곧바로 하루 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KIA의 바람대로 산체스가 KIA의 후반기 반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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