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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경준·정우 부자는 '슈돌'에 첫 등장하는 쇼리·이재 부녀와 만나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집안 내 애교쟁이 막내였던 정우는 자신보다 2살 어린 여동생의 등장에 어색함과 수줍음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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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우는 여동생의 매력에 푹 빠져 아빠 강경준에게 "나 여동생 갖고 싶어"라고 말했고, 강경준은 맞장구 치며 "딸 낳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라며 '이재 앓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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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캠핑장에 간 정우는 연신 "이재 너무 귀엽다"라는 칭찬을 하며 끝도 없는 여동생 사랑을 뿜어냈고, 이재에게 먼저 간식을 양보하며 적극적인 '오빠미'를 뽐냈다. 이처럼 마냥 아기 같았던 막내 정우의 색다른 모습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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