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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세이브 1∼4위의 주인공들. 고우석이 42세이브로 1위, 김재윤이 33세이브로 2위, 정해영이 32세이브, 오승환이 31세이브로 각각 3,4위였다. 당연히 올해도 팀의 주전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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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즈메의 문단속' SSG 서진용이 28세이브로 1위에 올라있고, 두산 홍건희가21세이브로 2위다. 롯데 김원중이 17세이브로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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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팀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 세이브 기회가 많지 않아 세이브를 올릴 수가 없었던 케이스다. 4월에 3개, 5월에 2개 등 두달 동안 5개의 세이브만 올렸으나 6월에 7개, 7월에 4개 등 11개의 세이브를 쌓았다. 현재 KT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김재윤이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할 기회가 많이 생길 듯하다. 현재로선 4명의 도전자중 기록 달성에 가장 가깝다. 올시즌을 마치면 FA가 되는 김재윤이기에 3년 연속 3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FA시장에 나온다면 대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 듯하다.
정해영이 10세이브, 고우석은 7세이브로 현실적으로 30세이브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최연소 기록을 노렸던 정해영은 시즌 초반부터 구위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고 6월엔 2군에서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시간을 다 썼다. 롯데와의 3연전에서 3연속 세이브를 따내며 예전의 마무리 모습을 확실히 되찾았다. KIA의 경기력이 좋아 정해영에게 세이브 상황이 많이 생길 순 있지만 남은 경기가 많지 않아 낙관할 수는 없다.
역대 KBO리그에서 3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는 단 3명 뿐이다. 임창용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장 먼저 기록했고, 오승환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기록했다.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 손승락이 2012년부터 3년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올렸다.
손승락 이후 10년 이상 새 인물이 없었다. 올해 4명이나 도전해 몇명이나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졌으나 얼마나 어려운지만 새삼 알 수 있게 됐다.
1명만 성공해도 대단한 기록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현재로선 김재윤에게 가장 눈길이 쏠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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