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계속됐던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어느덧 7위까지 내려앉은 시점, '8치올(8월에는 치고 올라간다)'을 보여주기 위한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NC와의 상대전적도 6승4패 우위를 지켰다.
Advertisement
여기에 NC 선발투수는 '탈KBO급', 올해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페디였다. 앞서 17경기에 선발등판, 14승2패 평균자책점 1.74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중이었다. 롯데 선발 반즈 역시 7월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왔지만, 무게감에서 차이가 컸다.
Advertisement
경기전 래리 서튼 롯데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포스트시즌이 아닌 한국시리즈다. 8월 안에 승률 5할을 맞추고, 남은 경기에 온힘을 다한다면 우리가 원하는곳까지 올라갈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4연패 중인 사령탑답지 않게 확신에 찬 어조였다.
Advertisement
분위기를 바꾼 건 뜻밖에도 정보근이었다. 4회말 1사1루에서 등장한 정보근은 페디의 2구째 몸쪽 커브를 통타,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정보근의 늠름한 세리머니와 주저앉은 페디가 아찔하게 교차한 순간이었다.
반면 롯데 선발 반즈는 여러차례의 위기에도 마운드를 지켰다. 투구수 109개의 역투속 6이닝 3실점으로 기어코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롯데는 구승민 최준용 김원중, 클래시컬한 필승조 3인방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잠그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