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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SSG의 주중 2번째 경기가 열렸다. 8회말 SSG 김원형 감독이 심판 판정에 재차 어필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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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바뀐 투수 문승원이 김상수를 상대로 6구 투구가 바깥쪽으로 빠져나갔고 김상수의 방망이가 따라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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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평호 주심은 스윙 판정을 1루심에 돌렸고 문승훈 1루심은 '노스윙'으로 판정했다. 하지만, 김원형 감독은 문승훈 1루심을 향해 그라운드에 나왔고 어필했다. 김원형 감독의 심판진의 노스윙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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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명령 후에도 김원형 감독은 좀처럼 분을 삭이지 못했다. 선글라스를 벗고 문승훈 심판에게 다가가 항의를 이어갔다. 조원우 코치가 다가와 말렸으나 좀처럼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결국 더그아웃으로 향했으나 억울한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KT를 상대로 SSG 선발 김광현은 4회 1실점을 내줬으나 7이닝 동안 호투를 이어갔다. 8회초 2사 만루 역전 찬스에서 하재훈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8회말 다시 분위기가 KT로 넘어가고 있었다.
추가 실점을 허용한다면 패배는 확실했다.
SSG는 김원형 감독이 퇴장을 당하긴 했으나 결국 8회말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9회초에도 선두타자 출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KT에 0-1 패하고 말았다.
SSG는 KT를 상대로 이틀 연속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영봉패를 당했다. 최근 19이닝 무득점이다. 8월 들어 방망이가 차갑게 식고 말았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8월은 모든 팀들이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야 하는 달이다. 8월에 쳐지는 팀은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없다. 무더위를 이겨내고 순위를 지켜내야만 한다.
올스타브레이크 후 2강 7중 1약의 리그 순위는 어느새 6연승을 질주한 LG의 단독 선두 상황으로 변했다.
디펜딩챔피언 SSG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 LG에 4경기 차 이상 뒤진 2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 2위도 안심할 수 없다. 두산이 바짝 추격하고 있고, 5연승 KT도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한순간 방심하다가는 급격하게 순위 싸움에서 밀려날 수 있다.
SSG는 8월 초 폭염 날씨 속 무기력하게 2연패를 당했다.
분위기를 내주지 않기 위해서일까?
순둥이 김원형 감독은 올 시즌 첫 퇴장을 각오할 정도로 더욱 강하게 어필 후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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