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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2017년 및 2022년 총 3회에 걸쳐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한 송재철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에서 "더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경마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라며 "올해는 작년에 달성한 연간 최다승 기록인 50승을 뛰어 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가족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애처가와 '딸바보 아빠'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데뷔 9년차인 김동수 기수는 현재까지도 49㎏의 기승가능중량을 유지할 정도로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주 후 인터뷰에서 "기승실력이나 멘탈이 아직 부족하지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예시장에서 300승까지 카운트다운을 외쳐주며 응원해주신 열혈 경마팬에게 특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경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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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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