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출구없는 갈등으로 보였다. PSG와 음바페는 '루비콘 강'을 건넌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극적으로 화해 무드가 시작되고 있다. 반면, PSG 잔류 의사를 밝혔던 네이마르는 사우디행을 택했다.
Advertisement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Advertisement
유로스포츠는 'PSG는 음바페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단순한 재계약이 아니다. 방출조항을 삽입하고, 일정 수준의 이적료를 확보하는 옵션'이라며 '음바페는 협상 자체를 거부했었지만, 돌파구가 마련됐다. 방출옵션이 있는 새로운 계약조건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과이고, 재계약 협상이 재개될 것을 시사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당초, 음바페는 올 시즌 PSG에 잔류한 뒤 내년 여름 FA 자격을 얻어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계획이었다. 자신의 몸값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었다.
PSG 고위 수뇌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현지 매체와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가 이적료 한 푼 없이 팀을 떠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음바페가 올 여름 (이적료를 남기고) 이적하든지, 아니면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음바페는 PSG의 이 제안을 거부했다.
결국, PSG는 강수를 뒀다.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1군 훈련에서도 제외. PSG 공식 홈 페이지에 음바페를 지웠다. 개막전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무차별적 PSG 공세가 시작됐다.
음바페는 여전히 여유가 있었다. 이탈리아 섬으로 휴가를 떠났다.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고와 함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한 우스만 뎀벨레에게 '우리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2018년 월드컵에서 두 선수는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불과 지난 주까지만 해도 PSG와 음파베의 관계는 최악이었다. 하지만, 강력한 반전이 일어났다. PSG는 음바페를 1군에 복귀시켰고, 새로운 계약 내용을 가지고 협상에 들어간다.
PSG가 우려했던 이적료 없는 이적을 막을 장치를 준비했다. 보호조항을 삽입, 구체적 이적료 없이 이적은 불가능하다는 조항을 넣기로 했다. 음바페 역시 대내외적으로 악화되는 여론에 협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