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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이 연애는 불가항력'부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사이코믹스릴러(사이코메트리X스릴러) '힙하게'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드라마 라인업이 준비 돼있다. 케미는 물론 재미와 의미를 고루 갖춘 예능 2편도 시작된다. '26년 찐친 케미'는 물론 이국적인 감성까지 담은 '택배는 몽골몽골', 실제 사건을 다뤄 긴장감과 쫄깃함을 높인 '뭐털도사'가 연이어 출격한다. 여름 막바지, 시청자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 줄 4편의 신규 라인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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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식스센스', '보이스3', '터널'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남기훈 감독이 메가폰 잡고 신드롬 급 열풍을 일으키며 청춘 사극의 새 지평을 연 '백일의 낭군님' 노지설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울 것으로 보인다. 노지설 작가 역시 "조보아, 로운 배우의 케미를 점수로 매기자면 99점. 1점은 질투가 나서 뺐다"라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의 로코 케미에 대한 신뢰도 역시 한껏 높아진 상태다. 지금 가장 주목 받는 대세 배우들이 선보일 판타지 로맨스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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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는 방송 내내 유쾌한 에너지를 실어 나르며 신박한 웃음을 선사한다. '허당 히어로'로 완벽 변신한 한지민, '열혈 형사'로 분한 이민기를 비롯해 개성 가득한 무진 패밀리의 찰진 코믹 플레이가 박장대소를 안긴다. 와중에 '인생작 메이커' 김석윤 감독, 이남규 작가가 만들어 낸 따뜻한 장면들이 곳곳에 배치돼 뭉클한 감동까지 놓치지 않는다. 더욱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스릴러가 간담까지 서늘하게 만들 예정. 코미디, 초능력, 스릴러를 넘나드는 신박한 '힙하게'의 매력은 어느 블록버스터보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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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뭐털도사'(제작 스토리웹)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화제가 됐던 사건, 사고, 트렌드를 빠르고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6명의 '말도사' 표창원-권일용, 심용환-장동선, 궤도-슈카가 MC 김구라와 함께 2명씩 3개의 그룹을 구성해 통찰력 넘치는 소그룹 토크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각 그룹으로 뭉친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케미'를 뽐내 이들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구라 역시 특유의 위트와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수다를 진행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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