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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태영은 "오늘 제 아들이 타주에 보딩캠프를 간다"라며 아들 룩희의 워싱턴 기숙사를 가는 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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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처음으로 보딩을 가는 거라 룩희에게 제안을 했더니 한 번 가보고 싶다더라. 이제 중학교 마지막 여름이라 보내는데 가면 집이 얼마나 좋고 따뜻하고 엄마가 나한테 잘해줬구나를 느끼라고 (보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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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어제 우버를 미리 불러놨다. 룩희가 지금 미국으로 따지면 8학년이고 9월에 9학년이 된다. 9학년부터는 고등학교인 거다. 2주 동안 워싱턴 D.C로 기차를 타고 간다"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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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바이든, 마크롱 대통령 부부도 방문한 고급 동네의 레스토랑에 갔다. 그는 "비싸도 맛있으면 오케이"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손태영은 "확실히 젊음이 좋긴 하다"라며 워싱턴의 젊은이를 보며 흐뭇해 했다.
그렇게 칵테일을 마시러 간 손태영은 워싱턴 관광에 대해 소개하다 직원으로부터 신분증 검사를 요구 받았다. 확인한 직원은 "나이가 많으시네요?"라며 41세인 손태영에 놀라워 했다. 손태영은 "지금 D.C와서 제일 좋았다. 오늘 비오고 힘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친구와 아침의 여유를 느낀 손태영은 링컨 기념관 바로 옆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구경한 뒤 허시온 뮤지엄에서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보러 갔다. 손태영은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에서 미술품을 관람한 후 오바마 부부가 데이트를 한 식당을 찾았다. 가격 또한 훌륭했다. 손태영은 "맨하튼에서는 100불이 훌쩍인데 여기는 너무 괜찮다"라며 끄덕였다.
2주 뒤 손태영은 뉴저지에서 룩희를 기다렸다. 그는 "좀전에 연락을 받았는데 기차를 놓쳤다더라. 2시간 뒤에 온다"라 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2주 동안 너무 잘 있고 또 은근히 영상통화가 많이 왔다. 걔 룸메가 프랑스 친구였다. 계속 나한테 인사하라 하더라. 프랑스어 몇마디 해줬다"라 자랑했다.
손태영은 미성년자라 부모 사인을 받아야 나올 수 있는 독특한 미국 문화를 설명한 뒤 아들을 픽업해 집으로 향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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