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참가중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마 관람대에서 발생 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역량 강화 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한국마사회와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육군 대테러전담부대 구성원 220여명이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에 모였다.
이번 합동훈련은 주말마다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에 화생방 및 폭발물 테러와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투입되며 실전을 방불케 했던 이번 훈련은 가장 먼저 한국마사회 민방위대 및 경비단의 고객대피, 초기 화재 진압 임무로 시작됐다.
이어서 과천경찰서의 대원들이 테러 현장을 통제하고 테러범 수색을 위한 주변 검문을 실시했다. 동시에 과천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이 부상자들의 응급구호에 나섰고, 방수차, 탱크차 등 장비를 동원해 본격적인 화재 진압도 이어졌다. 육군 2506부대는 테러의심 물체를 처리했으며 교전을 통해 테러범들을 진압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총평을 통해 "최근 국내외에서 무차별 테러 등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기에 이번 훈련은 시의적절했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준 임직원 여러분, 2506부대,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5.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