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수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맡아온 또 하나의 스타CP가 KBS를 떠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손지원CP가 31일 KBS를 퇴사한다.
손지원CP는 20여년간 KBS에 재직하며 '해피투게더3' '배틀트립'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 '홍김동전' 등 KBS 대표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준 장본인이다. 트렌드를 정확하게 꿰뚫는 안목으로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다채로운 변주와 도전으로 신선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그가 기획했던 '해피투게더3' 코너 '야간매점'은 유재석의 독설과 더불어 스타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파과 화제를 모으며 책까지 출간됐고, '배틀트립'은 SNS 인증샷 문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타사 주말극과 경쟁이 붙을 정도로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장항준, '왕사남' 매출 1위에 달라진 수입 "광고 엄청 찍어, 돈 빌려달라 할까 걱정"(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2."사사키에 죄책감 느낀다" 로버츠式 믿음의 야구, 최고 스피드와 첫 무실점 피칭으로 보답했다
- 3.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4.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
- 5.구자욱 동점타 → 강민호 연장 10회 역전 결승포! 사자의 포효…삼성, 216분 혈투 끝에 KIA 잡고 3연패 탈출 [광주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