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긴박한 이적 과정과 A매치 일정으로 아직 오피셜 사진을 찍지 못한 황인범은 유럽축구연맹(UEFA) 홈페이지를 통해 새 팀에서 입을 유니폼 번호도 공개됐다. 66번이다. 국가대표에서 6번을 다는 황인범은 2017~2018년 아산 무궁화 시절 66번을 달았다. '친정' 대전하나 시티즌에선 13번과 6번,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선 4번과 6번, 루빈 카잔에선 6번, FC서울에선 96번, 올림피아코스에선 33번을 달았다.
Advertisement
상대로 실력 발휘에 나설 전망이다.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등 최정상급 레벨의 미드필더들과 맞대결이 예정됐다.
Advertisement
이어 "많은 분들이 내 선택에 있어서 아쉬워하시더라. 나 역시 그렇다. 그래도 응원한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할 뿐이다. 많이 걱정을 끼쳐드렸던 부분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언제나 늘 선택을 내가 결국에는 했었고 또 그거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질 수 있다라는 자신감은 항상 있다. 이번 이적도 결국에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분명히 또 내 꿈은 아직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 즈베즈다라는 팀이 나를 정말 간절히 원했던 만큼 그 팀에 모든 걸 쏟아부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또 한국 팬분들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즈베즈다는 맨시티를 비롯해 영보이즈, 라이프치히와 같은 G조에 속했다.
올시즌 UCL 무대를 누비는 한국인 선수는 총 5명이다. 황인범의 동갑내기 절친인 김민재(바이에른뮌헨)를 비롯해 대표팀 동료 이강인(파리생제르맹)오현규 양현준(이상 셀틱) 등도 각 팀 UCL 스쿼드에 이름 올렸다. 셀틱 미드필더 권혁규는 아쉽게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