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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말년 존슨과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베일은 "존슨에겐 한계가 없다. 잘 성장하고 있다. 그 점은 토트넘과 웨일스 대표팀에 모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스널 출신인 웨일스 대표팀 주장 애런 램지(카디프)가 9월 A매치 소집 기간 중 존슨의 토트넘행을 한탄한 것에 대해 "(토트넘이)아스널보단 낫다"고 웃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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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토트넘이 그들의 스타일을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셀틱에서 어떻게 팀을 이끌었는지를 볼 때, 토트넘이 분명히 필요로 했던 것이다"이라고 시즌 초 리그 4연속 무패를 질주 중인 토트넘의 달라진 경기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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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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