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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이어오던 5연승이 마감된 토론토는 85승68패로 AL 와일드카드 2위를 지켰지만, 공동 3위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 0.5경기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AL 와일드카드 3장 중 1장은 탬파베이 레이스가 확정했고, 나머지 2장을 놓고 토론토, 시애틀, 텍사스 3팀이 경합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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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동부지구에서 선두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1.5경기차로 뒤쫓고 있는 탬파베이는 지구 우승을 차지해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하려 하고 있다. 토론토를 제물로 시즌 끝까지 지구 우승을 노리겠다는 심산인데, 공교롭게도 양 팀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로저스센터에서 3연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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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달 27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3승을 거둔 뒤 9월 들어 4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2패만 당했다. 그 4경기에서 토론토는 2승2패로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득점 지원, 불펜의 도움 등이 따르지 않았지만, 사실 류현진 스스로 위기를 만든 측면도 있다.
류현진이 남은 2경기에서 6이닝을 2실점 이하로 막는 안정적인 페이스를 보여준다면 슈나이더 감독의 구상이 달라질 수 있다. 투구수 80개의 한계를 벗어 던질 필요가 있다. 류현진은 복귀 후 지난 9경기에서 최다 투구수가 86개였다. 또한 타구에 맞아 4이닝 52구 만에 내려간 8월 8일 클리블랜드전을 제외한 8경기의 평균 투구수는 79.6개다.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류현진을 부담스럽게 하지 않으려고 한계 투구수를 둔다고 하지만, 안정적이라면 80개에 국한시킬 이유가 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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