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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 모두 KIA 야수진 핵심 자원이다. 리드오프-유격수를 맡아온 박찬호는 시즌 120경기 타율 3할2리(414타수 125안타) 3홈런 48타점 2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0을 기록 중. 약점으로 지적됐던 타격에서 괄목할 성장 속에 '커리어 하이' 페이스를 이어가던 터였다.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뒤 왼 종아리 부상으로 두 달여 늦게 시즌을 출발한 나성범은 58경기 타율 3할6푼5리(222타수 81안타) 16홈런 57타점, OPS 1.098로 가파르게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었다. 최근 두 시즌 부진했던 최형우는 올해 121경기 타율 3할2리(431타수 130안타) 17홈런 81타점, OPS 0.887로 회춘하면서 KIA의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KIA는 올 시즌 내내 부상에 발목 잡혔다. 나성범과 더불어 김도영이 개막 두 경기 만에 골절상으로 두 달여 간 이탈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한 숀 앤더슨, 아도니스 메디나도 정상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한 가운데 마무리 정해영까지 난조를 보였다. 박찬호는 손목, 김선빈은 발목 잔부상을 안고 전반기를 버텼다. 후반기에도 마리오 산체스가 팔꿈치 통증, 이의리가 어깨 염증 증세에 이어 손가락 물집으로 이탈하는 등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차질이 생겼다. 투-타 전반에 걸쳐 100% 전력을 가동해 본 시기가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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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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