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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당시 빠른 구속은 아니었지만, 제대 후에는 150㎞가 훌쩍 넘는 직구를 보유하게 됐다. 여기에 배짱 하나는 리그 최고였다. 어떤 타자가 마운드에 있든 과감하게 자신의 공을 포수 미트에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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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 동안 9경기에서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6.55으로 다소 아쉬운 한 달을 보냈던 정철원은 9월에는 완벽하게 부활했다. 9경기에 등판해 6세이브를 올렸고, 8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했다. 정철원이 안정적으로 뒷문을 단속하면서 두산은 NC와 함께 9월 승률 공동 1위(0.722)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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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두산은 지난 25일까지 67승1무59패로 4위를 달렸다. 3위 NC(68승2무55패)와는 2.5경기 차. 5위 SSG(64승2무62패)와는 3경기 차다.
정철원은 지난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이닝 1볼넷 무실점 피칭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시즌 10번째 세이브. 차세대 마무리 투수를 꿈꿨던 정철원에게는 의미는 고지 정복이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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