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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CBS스포츠에 이어 디 애슬레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도 1일(이하 한국시각) 게재한 '2023~2024년 FA 톱40' 코너에서 오타니를 1위, 야마모토를 2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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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달 20일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아 내년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사실상 생애 두 번째 토미존 수술이었기 때문에 2025년 투수로 복귀한다고 해도 이전처럼 강력한 구위를 뽐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를 감안해 오타니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은 인센티브 및 보너스, 나아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설정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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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이 지목한 오타니와 야마모토의 행선지를 들여다 보면 공통되는 구단이 다저스, 시애틀, 메츠, 샌프란시스코, 컵스, 토론토 등 6곳이다. 현실적으로 이들 구단이 두 선수와 동시에 계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둘의 예상 몸값을 합치면 최소 7억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오타니 하나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다.
내년 대폭적인 전력 보강을 노리는 구단은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다. 다저스는 올해 선발진 약화로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고, 디비전시리즈에서는 샌디에이고에 3패로 져 조기 탈락했다. 타선 보강도 시급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겨울 카를로스 코레아와 애런 저지를 노렸다가 각각 부상 이력 및 양키스의 베팅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FA 시장에서 거물급을 영입한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다. 돈을 크게 쓸 때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지휘봉을 잡은 브루스 보치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서 오타니 영입 필요성을 나타냈고, 파란 자이디 사장은 올시즌 막판 일본으로 건너가 야마모토의 피칭을 관찰하기도 했다.
흥미로운 건 샌프란시스코가 KBO 최고 스타 이정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다. 혹시 오타니, 야마모토와 함께 이정후까지 싹쓸이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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