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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베츠와 벨린저는 전천후 수비 능력의 관점에서 올해 실버슬러거상이 유력하다. 둘은 외야수 부문서도 최종 후보에 포함됐지만, 올시즌에는 내야수로도 활약했다'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이자 야수인 두 선수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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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는 130경기에서 타율 0.307, 26홈런, 97타점, 95득점, 20도루, OPS 0.881을 때리며 부활에 성공했다. 그는 본업인 중견수로 84경기, 1루수로 59경기를 소화했다. 현재로서는 벨린저보다는 베츠의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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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샌디에이고는 FA에 1년을 남겨둔 김하성과의 연장계약을 추진해야 되는 것 아닐까. 하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샌디에이고는 내년 시즌 페이롤을 5000만달러 정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의 올시즌 페이롤은 2억5600만달러로 잠정 집계돼 사치세 부과 기준인 2억3300만달러를 넘어섰다.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간판타자 후안 소토 트레이드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소토 역시 내년 시즌을 마치면 FA가 되기 때문에 이번에 연장계약을 하거나 아니면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게 구단 입장에서는 이득이다. 소토의 시장 가치는 4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고,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5억달러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드 파트너는 뉴욕 양키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런 상황에서 김하성과의 연장계약을 추진하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김하성의 몸값도 만만치 않다. 4년 2800만달러, 연평균 700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은 김하성의 현재 가치는 연평균 1500만~2000만달러로 관측되고 있다. 4년 계약을 하더라도 6000만~8000만달러를 줘야 한다.
그러나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이제 28세인 나이, 공수주 능력을 감안하면 FA로 놓치기보다 붙잡는 게 낫다는 전망도 나온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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