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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 대신 왼손 불펜 요원 이우찬이 합류했고, 이지강 대신 손주영이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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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은 개막전부터 1군에서 뛰면서 필승조로 활약했다. 데뷔 6번째 경기였던 4월 16일 잠실 두산전서 첫 홀드를 기록했고, 5월 2일 창원 NC전서 첫 구원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5월 3일 NC전에서 첫 세이브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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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아온 이후 구속도 떨어졌고 초반의 구위를 되찾지 못했다. 전반기에 36경기서 4승 5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던 박명근은 후반기 21경기에선 승리없이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9.39로 좋지 않았다.
이우찬은 4일 청백전서 6회 1사 3루의 위기에 등판해 김주성을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에서 벗어났고, 7회에도 등판해 안익훈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최현준을 1루수앞 땅볼을 잡고 1사 2루서 9번 구본혁을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고 귀루하지 못한 2루주자까지 잡는 병살로 위기를 또한번 벗어났다.
올시즌 상대전적에서도 박명근이 KT전서 8경기에 4홀드를 기록했지만 5이닝 동안 10안타 8실점(6자책)을 기록해 평균자책점은 10.80을 기록했다. 이우찬은 3경기서 3홀드를 올렸고, 2⅓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제로를 기록한 부분도 참조할 부분.
이지강의 경우 대체 선발로 나서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막판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손주영이 시즌 막판 롯데와의 선발 등판에서 5이닝 2안타 무실점의 안정된 피칭을 하면서 왼손 투수가 없는 LG 마운드에 어필을 했다.
정규시즌에서 ??은 일을 했던 박명근이나 이지강으로선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가장 좋은 카드만을 뽑아야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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