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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존중주간은 11월 29일, 택시기사 피살사건을 다룬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인권변호사의 런치특강으로 시작됐다. 이후 인권경영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퀴즈대회가 이어졌으며 인권침해 모의 신고훈련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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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업으로 고위직대상 인권교육이 이어지며 인권경영을 위한 고위직의 강력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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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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