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전반의 인권경영 모범모델 구축을 위해 세계인권의 날과 연계, 11월 29일부터 2주 동안 '인권존중주간'을 개최했다.
세계인권의 날은 유엔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는 날로,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형태의 차별을 종식하기 위하여 문제점을 반성하고 개선을 다짐하는 날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인권존중주간'을 기획하고 기관장, 고위직, 중간관리자 및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권존중주간은 11월 29일, 택시기사 피살사건을 다룬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인권변호사의 런치특강으로 시작됐다. 이후 인권경영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퀴즈대회가 이어졌으며 인권침해 모의 신고훈련도 열렸다.
지난 7일에는 기성세대와 밀레니엄세대 사이의 갈등으로 조직 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10년 내외 입사직원들을 대상으로 '낀세대 토크방'이 개최됐다. '꼰대와 밀레니얼 사이 그 어딘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행사에서는 소위 낀세대들의 고충이 허심탄회하게 오갔으며 조직 내 갈등상황 속에서 낀세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업으로 고위직대상 인권교육이 이어지며 인권경영을 위한 고위직의 강력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존중주간의 마지막 날이자, 세계인권의 날인 12월 10일에는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환 회장의 인권존중의지가 담긴 영상메세지가 전파됐다. 정기환 회장은 영상을 통해 "'글로벌 TOP 5 말산업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원동력은 국민, 말산업 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한국마사회를 둘러싼 이해관계자간의 상호존중 및 배려하는 문화"라고 강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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