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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기관이 해야 할 일을 잘해냄과 동시에 국민편익 증진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러한 대내적 노력에 이어 지난 8일 건국대에서 개최된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는 '한국 경주의 해외수출 전략과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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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참여한 유승호 제주한라대 교수, 오승은 제주대 교수, 유상엽 연세대 교수 등 전문가들은 "공기업인 한국마사회의 외화획득 성과를 국민관점에서 적극 홍보하기를 바란다"며 "경주 수출뿐 아니라 경마 시스템 및 운영 컨설팅, 해외 경마장 인프라 구축 등 성공사례를 지속 창출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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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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